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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着21号晚《被告人》的落幕,相信许多人都还有点回不来神!惊心动魄的故事情节、时刻不放松的紧张节奏、不时抛出的一个又一个反转、还有演员们精湛的演技,都值得令人不断回味,小编为大家总结下《被告人》中的6个名场面。

이제 피고인도  끝났어요. 끝까지 알 수없는 반전에 반전이 있는데요.오늘은 피고인의 명장면들을 한번 모아봤어요.
如今《被告人》也落幕了。到了剧终还是各种无法预测的反转中的反转,今天小编就为大家介绍《被告人》中的几个名场面。

모두들의 궁금증을 매우 폭발시킨 장면이에요.
这个场面可以说是让所有人的好奇心增爆的场面了。

이성규이 다들 잠을 든 사이에 죽음을 택하는 박정우한테 뜬끔없이"형이 왜 죽어요?"하면서 박정우의 딸 하연이가 항상 부르는 노래를 부르는데..뭐지? 이 녀석의 정체가 뭐야? 이때부터 먼가 더 더욱 의미심장해질 것 같더라고요.
李圣圭突然对想要在大家入睡时寻死的朴正宇说出了:“哥你干嘛要寻死?”的话,然后唱起了朴正宇的女儿经常哼唱的那首童谣…怎么回事?这家伙到底是什么人?故事似乎在这个时候开始变得更加耐人寻味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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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고인을 보면서 여지껏 봐왔던 드라마중 가장 궁금증을 유발하게만들었다고 생각해요.
《被告人》算是看过的电视剧中最令人好奇的电视剧了。

피고인 중 이 장면!! 이장면을 보고 와.. 말도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박정우가 딸 하연이를 살리기 위해 자기가 아내와 딸을 살해했다는 거짓 자백을 해야만 했던 상황..가슴이 얼마나 초조할까 알마나 고통스러울까...
《被告人》中的这个场面!看了这个场面,哇…我真心觉得太不可思议了。朴正宇为了女儿夏燕不得不谎称自己杀害了自己的妻子和女儿…此时他的心情该有多焦急、多痛苦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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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규의 집을 알아냈는데..그곳은 바로자기 집의 앞집이라는 말에 놀라는 박정우!!
终于查到了圣圭的家住址…听到那个地方就是自己家隔壁时,朴正宇完全惊呆了!

박정우의 기억이 돌아왔다. 딸 하연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범인이 되어야만했던 상황에 처한 박정우가 어쩔 수 없이 모든 증거를 조작하고 피고인이 되었다니...
朴正宇恢复记忆,朴正宇想要让女儿夏燕活着就必须让自己成为犯人,不得不伪造了所有证据,让自己成为杀人嫌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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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을 보면서 어? 기억잃은 척해야지!! 갑자기 왜 그렇게 충동적이야!!하면서 박정우가 진짜 차민호의 목을 조를 줄 알앗다..
看到这个场面就心想着:“得装失忆才行!干嘛突然这么冲动!!”我还真以为朴正宇会去掐车民浩的脖子。

와 지성 진짜 연기가 장난이 아닌것 같다 ... 차민호 피가 묻은 칼은 따로 숨겨두었던 박정우를 보고 '그래그래 잘참았어' 라고  혼잣말하면서 본 기억이 있다!
池晟演技真心不是吹的…记得那时看到朴正宇将沾了车民浩血的果刀藏起来时,我就在自言自语着:“对,对,忍得好”。

이장면도 피고인의 명장면이라 생각한다. 시청자들을 아주 들어다 놨다한다 .
我觉得这个场面也算是《被告人》的名场面,因为真心让观众的心惊颤不已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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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도 피고인 중 통쾌한 장면이다.뭉치 너무 좋아.
这一段是《被告人》里令人大快人心的场面,饭团太给力了。

뭉치가 교도소 소장한테 '저는 왜 뉴스에 안나왔어요?'를 물어봤다. 소장가 생각없이 그냥 ' 너까지 탈옥한거 알면 내목아지가 날라가!' 이러니 뭉치가 갑자기 태도가 180도 변해버렸다. 정말 웃기면서도 통쾌하다.
饭团问监狱长:“为什么我没出现在新闻里?” 监狱长想都不想就说:“如果外界知道连你都逃狱了,那我就死定了!”听到这句话后,饭团的态度就来了个180°的转变,真是搞笑又大快人心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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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호의 수하 김석이 박정우 편인 검사 최대홍을 트럭으로 밀어버리려던 참에 신철식이 다른 트럭으로 길을 막아선다.
车民浩的手下金锡想要用卡车撞死支持朴正宇的检察官崔大弘的时候,申铁植开着另一辆卡车拦了他的路。

있는 힘을 다 하고 박정우를 도운 신철식의 이런 모습도 망치로 내려치는것도 멋지다.피고인에서 배우들의 캐릭터들이 너무 다 마음에 드는 것 같다!!
这样不遗余力地帮助朴正宇的申铁植,还有用大锤子砸人的样子都很帅气。《被告人》中,演员各自的角色真的都很令人欣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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