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所属公司最终确定,5月份发表的专辑之后最终解散,其成员素研和宝蓝不续约,剩下的成员已经续约至年底!至此出道8年的T-ARA最终还是未能逃过解散的命运!

걸그룹 티아라가 완전체를 지키지 못하게 됐다. 일부 멤버는 이미 MBK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다.
女子组合T-ARA最终还是解散,部分成员已经确定离开MBK娱乐公司。

한 가요 관계자는 최근 "티아라 일부 멤버들은 MBK 측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오는 5월 나오는 앨범이 6명이 내는 마지막 앨범이다. 이후엔 다들 개인 활동을 준비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某歌谣相关人士最近透露:“T-ARA部分成员已经决定不与MBK续约。5月份发表的专辑即将是6位成员的最后一张专辑,之后大家将各自活动。”

앞서 MBK 측은 티아라의 마지막 앨범 소식을 전하면서도 "해체는 아니다"라고 못박은 바 있다. 전 멤버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할 경우 완전체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일부 멤버들만 모여 티아라 유닛으로 또 다른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남겨뒀다.
之前MBK方面公布T-ARA的最后一张专辑消息的时候,曾一口咬定“不是解散”。因为如果全体成员在商议后决定续约的话,T-ARA依旧可以保留下来。但也有部分成员留下并以T-ARA小分队活动的可能性。

그러나 일단 티아라 멤버들은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 마지막 앨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그 후엔 서로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티아라는 데뷔 8년만에 흩어지게 됐다.
但是部分T-ARA成员经过深思熟虑决定单独活动,在竭尽全力完成最后一张专辑之后互相尊重彼此的选择,T-ARA出道8年来面临解散。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도자료를 통해 “멤버 소연과 보람은 5월 15일부로 계약이 만료되지만, 나머지 멤버인 효민, 은정, 지연, 큐리는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ARA所属公司MBK娱乐公司发布消息:“成员朴素妍和全宝蓝合约到5月15日结束,剩下的成员孝敏,恩静,智妍,居丽已经续约至12月末。”

이어 “이들은 솔로활동, 드라마 등 개인일정 및 해외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티아라 완전체를 5월 발매 예정인 앨범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紧接着又说明:“她们将继续SOLO活动、电视剧等个人活动及海外活动,5月发表的专辑是T-ARA完整体的最后一次活动。”

반면"소연과 보람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 두 사람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으며 전속 계약 만료 이후 각자의 길을 가는 두 사람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相反:“素妍和宝蓝决定不续约。我们将尊重两人的决定,专属合约期满后,支持两人未来的发展道路。”

티아라는 5월 총 6곡이 수록된 13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보람과 소연의 전속계약 만료됨에 따라 6명 완전체로 발매하는 앨범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T-ARA5月份将发表收录6首歌曲的第13张迷你专辑。随着宝蓝和素妍的专属合约到期,此次将是6位成员以整体发表的最后一张专辑。

韩网友评论:

有那样的事件都堂堂正正的在为海外活动,出专辑,到了这种程度续约也没问题吧?

祝贺素研宝蓝脱光(光洙)……剩下四位为何续约了啊?……

首先祝贺贺素研宝蓝脱离MBK,此次看到的将是最后一张专辑的舞台啊ㅠㅠ两人无论到哪里都会支持你们!加油!!~

但是……如果没有素研,主唱该怎么办?很大部分都是素研负责的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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