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迷们是否随着《鬼怪》的结束,大家突然陷入了剧荒!没有关系!小编为大家汇总了2017年即将与观众见面的明星作家们的作品新作!都是大制作的高质量韩剧,未开播却已备受期待!

2017년의 셋 번째 달이 지나가고 있고, 두 명의 스타작가가 각자의 작품을 마쳤다. 시청자들을 슬픔도 기쁨도 감동도 안겨줬던 바로 그 두 작품은 김은숙 작가의 tvN ‘쓸쓸하고 찬란하新 - 도깨비’와 박지은 작가의 ‘푸른바다의 전설’이다.
2017年的第3个月已经到来,两位明星作家分别完成了各自的作品,为观众带来悲伤和感动的这两部作品分别是金恩淑作家的tvN《孤单又灿烂的神-鬼怪》和朴智恩作家的《蓝色大海的传说》。

이 작품들이 끝났다고 해서 서운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먼저 알려드린다. 우리의 사랑을 받을 스타작가들의 작품이 아래와 같이 준비 돼 있다.
虽然这些作品已结束,但大家不用太遗憾。因为之后还有以下深受观众喜爱的明星作家带来他们的作品。

# 김은희 작가 ‘킹덤’
#金恩熙作家《KINGDOM》

김은희 작가는 이번에 8부작 사극을 준비 중이다. 조선시대가 배경이 되는 작품으로 소재 또한 독특하다. 무려 조선시대와 좀비가 만난 조선 좀비물이다. 연출은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맡을 예정이어서 여느때와 같은 ‘영화적 퀄리티’를 기대해볼만 하다.
金恩熙作家此次正在准备8集史剧。以朝鲜时代为背景,题材很独特,是朝鲜时代和僵尸相遇的朝鲜僵尸题材。导演将由执导过电影《隧道》的金成勋担任,可以期待电视剧拍出“电影的质量”。

김은희 작가의 신작은 100% 사전제작을 목표로 현재 준비 중이다. 채널은 현재 논이 중이지만 넷플릭스에서 방영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金恩熙作家的新作预计将采用百分百事前制作,正在进行筹备工作。虽然播出的电视台还在商议中,但据悉在Netflix播出的可能性最大。

# 진수완 작가 ‘시카고 타자기’
# 陈秀完作家《芝加哥打字机》

MBC ‘해를 품은 달’과 ‘킬미힐미’로 히트를 쳤던 진수완 작가의 신작은 tvN ‘시카고 타자기’다. 복합장르를 센스 있게 쓴다는 작가답게 이번에도 복합장르를 선택했다. 그 이름은 ‘판타지 휴먼 로맨스’다.
曾凭借MBC《拥抱太阳的月亮》和《Kill Me Heal Me》蹿红的陈秀完作家的新作是tvN《芝加哥打字机》。贯彻他擅长复合题材的写作风格,此次他仍将延续复合题材,副标题为“梦幻人类罗曼史。”

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그의 이름 뒤에 숨어 대필을 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미저리보다 무서운 안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현재 유아인과 임수정, 고경표가 캐스팅됐으며 오는 4월 7일 첫 방송된다.
新剧讲述1930年代,在日本帝国主义统治时期,努力生存的文人转世到现代,分别成为陷入低谷的畅销作家、躲在畅销作家背后代笔的神秘幽灵作家,以及比头号书迷还让人惧怕的黑粉,三人间展开的故事。现已经确定由刘亚仁、林秀晶、高庚杓主演,本剧将于4月7日首播。

# 박혜련 작가 ‘당신이 잠든 사이에’
# 朴惠莲作家《当你沉睡时》

박혜련 작가와 이종석의 세 번째 만남이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 현재 이종석을 비롯해 수지와 이상엽, 정해인, 김민재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这是朴惠莲作家和李钟硕是第三次合作。SBS《当你沉睡时》是讲述通过梦境预知未来不幸事件的女人、和为阻止不幸之事的发生而孤军奋战的年轻检察官之间的故事。现已确定李钟硕、秀智、李相烨、郑海仁、金珉载等将出演此剧。

판타지와 스릴러 그리고 로맨스를 적절하게 섞으며 호평을 받아왔던 박혜련 작가는 신작 또한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를 선택했다. 신작은 하반기에 만나볼 수 있다.
朴惠莲作家的作品因将奇幻、惊悚以及浪漫题材融会贯通而倍受好评,此次她的新作再次将奇幻、惊悚、浪漫题材相融合,将于下半年与观众见面。

# 박경수 작가 ‘귓속말’
# 朴庆秀《悄悄话》

박경수 작가는 SBS ‘펀치’를 함께 만들었던 이명우 PD와 다시 한 번 힘을 합칠 예정이다. 3월 방송 예정인 ‘귓속말’이 그 무대. 이보영이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작품이자 이상윤과의 재회 작품으로도 관심이 높다.
朴庆秀作家将再次与一起合作过SBS《重击》的李明佑导演合作,合作新剧《悄悄话》将于3月播出。这不仅是李宝英时隔三年回归剧场的作品,也是她与李尚允再会的作品,因此备受关注。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법률가들의 우아함 뒤에 가려진 비릿한 속살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상윤과 이보영의 인간적인 사랑이 그려질 예정. 정치극과 사회극을 긴장감있게 그려왔던 박경수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가 모아진다.[/en
]这是一部以韩国最大的律师事务所为背景、描绘优雅背后肮脏的现实,及在肮脏现实中展开的李尚允和李宝英之间充满人情味的爱情故事。朴庆秀作家一贯将政治剧和社会剧描绘地充满紧张感,此次的新作也十分值得期待。

[en]# 김순옥 작가 ‘언니는 살아있다’

# 金顺玉作家《姐姐还活着》

SBS ‘아내의 유혹’과 MBC ‘왔다 장보리’로 주말극 역사를 썼던 김순옥 작가가 SBS ‘우리 갑순이’ 후속 작품으로 돌아온다. 제목은 ‘언니는 살아있다’로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꿀잼’기운이 특징이다.
以SBS《妻子的诱惑》和MBC《来了,张宝利》创下周末剧历史的金顺玉作家,本次将接档SBS《我们的甲顺》回归,新剧名为《姐姐还活着》,从题目中就能感受到“妙趣横生”的气韵。

내용은 한 날 한 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가 자립적으로 갱생하는 것. 여자들의 우정과 성공 스토리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현재 캐스팅에는 조보아가 거론되고 있으며 남자 주인공으로는 이지훈이 유력하다.
新剧是讲述同日同时失去爱人的三位女人自力更生的故事,女人之间的友情和成功故事将成为中心。现在出演阵容中提及到赵宝儿,男主人公有望邀请李志勋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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