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为由亲兄妹组成的组合,默契自然是满分。二人又打小住在蒙古,写出来的歌就相比平日里听的歌多了一分清新脱俗。歌词也都虽是日常生活但是又有独特感。再加上参加选秀节目,认知度也很高。

基本信息:
乐童音乐家(Akdong Musician)是韩国兄妹双人组合。由哥哥李赞赫、妹妹李秀贤组成。
2012参加SBS电视台《K-pop Star 2》,2013年夺得冠军并签约YG Entertainment公司。2014年4月6日在《K-pop Star 3》演唱首张正规专辑《PLAY》中的歌曲正式出道 。2016年5月4日第二张专辑《思春记上》公开音源。2017年1月3日,发行专辑《思春记 下》。

组合评价:
乐童音乐家这对兄妹组合未出道之前便通过原创歌曲展现了他们的音乐才华,用歌曲诉说着对于青春的感悟,对未知的解读。。在出道专辑中,李灿赫包办全部11首歌曲的词曲,以富有独特创意和诙谐幽默的歌词,加上朗朗上口的音乐旋律,给人们带来了新鲜感。李秀贤的磁性嗓音具有穿透力,音域可以随着歌曲的流动而在高高低低间做着不着痕迹的转换。

推荐歌曲:《R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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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欣赏: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땐 이때 Re bye
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헤어지는 인사에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부끄러운 게 없는 걸
익숙해 날 보고
가는 시선들
주위 모든 여자 날
야속해 해 But It's ok
부끄러울 게 없는 걸
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자욱한 안개만 남을 뿐
눈물로 흘려보낸 시간이
녹아 남은 건 어디에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땐 이때 Re-bye
뒤돌아서면 그걸로
The end re-bye
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헤어지는 인사에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부끄러운 게 없는 걸
보기 드물어진 정
찾기 힘들어 진정한 partner
놔둬 봐 진정이 안
돼 이미 상한 빈정
많이 나누는 사람이
바보라 불리는
시대를 보시게
두 손에 남은 것
손해만 흥건히 남길 바에
인사는 간단하게
간당간당하게
맘에 문은 깐깐하게
방이 좀 깜깜하네
속을 들키면 Game over
할 수 없이 널 속여
여기까지가 납니다
수상해 냄새가 납니다
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자욱한 안개만
남을 뿐 눈물로
흘려보낸 시간이
녹아 남은 건 어디에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땐 이때 Re-bye
뒤돌아서면 그걸로
The end r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