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因身体健康问题卷入“逃兵役争议”的刘亚仁确定出演《芝加哥打字机》，与林秀晶，高庚杓完成了超豪华演出阵容！此剧讲述的畅销作家，代笔幽灵作家和ANTI粉之间发生的奇幻人情浪漫喜剧，将于3月末首播。

tvN 상반기 기대작 '시카고 타자기' 출연진이 확정됐다.
tvN上半年期待作《芝加哥打字机》主演阵容确定了。

유아인·임수정·고경표 등은 tvN 새 금토극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주 첫 대본리딩을 갖고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만난다.
刘亚仁，林秀晶，高庚杓等将出演tvN新金土剧《芝加哥打字机》。据相关人士透露，本周将进行第一次剧本研读，剧组人员和演员将见面。

유아인은 극중 한류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한세주를 연기한다. 연예인급 외모와 피지컬을 지녔다. 아이돌만 된다는 팬픽 주인공까지 될 만큼 팬이 많다. 21세 신춘문예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했다. 스타 작가로 불리지만 저택 안에서의 모습은 완전 다르다. 예민하고 까칠하며 소심하고 우울함의 극치를 달린다.
刘亚仁在剧中饰演享受着不输韩流明星人气的特级畅销书作家，被称之为文坛爱豆的韩世洲。具备了明星级外貌和体质。如果成为爱豆，都可以成为同人小说主人公那般有着众多粉丝。21岁当选为新春文艺出道文坛，虽然是明星作家，但是在住宅内的样子却截然不同。敏感而又挑剔，小心谨慎而又忧郁达到了极致。

임수정은 동물들에겐 한류스타인 수의학도 전설을 맡는다. 문무를 겸비한 원더우먼이며 문인 '덕후'다. 미래에 저당 잡히지 않으며 오직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는데만 초집중하는 야생마다.
林秀晶将饰演对动物来讲是韩流明星的兽医全雪。是兼具文武的女超人也是文人发烧友。是一位不畏惧拘泥于未来，唯独忠于现实的超级野生马。

고경표는 소설을 대필해주고 있는 유령 작가 유진오로 분한다. 천재적인 필력과 1930년대 모던보이 스타일의 패션을 소집한다. 재즈마니아고 골동품 애호가며 그 외 모든 게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이다. 매사 진지한 얼굴로 던지는 농담과 장난, 의도를 알 수 없는 거짓말까지 도무지 정체를 종잡을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람이다.
高庚杓将饰演代写小说的幽灵作家刘震吴。有着天才笔力，召集1930年代摩登男孩时尚造型。是爵士发烧友，喜欢古董，之外的事情全部带着神秘面纱的人物。是一位以真挚的面孔开玩笑，说着不知意图的谎话，实在让人摸不着头脑的神秘人物。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그의 이름 뒤에 숨어 대필 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휴먼 로맨스 코미디다.
《芝加哥打字机》是讲述1930年代在日本帝国主义统治时期努力生存的文人转世到现代，分别成为陷入低谷的畅销作家，躲在他身后代笔的神秘幽灵作家，比头号书迷还让人可怕的anti粉而展开的奇幻人情浪漫喜剧。

이 밖에도 천호진·조우진 등이 캐스팅됐다. '시카고 타자기'는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 '경성스캔들' 등을 집필한 진수완 작가와 '황진이' '대물' '공항 가는 길' 등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만든다.
之外还有千浩振，赵宇镇等出演。《芝加哥打字机》是曾执笔《拥抱太阳的月亮》，《Kill Me Heal Me》，《京城丑闻》的陈秀完作家和执导《黄真伊》,《通往机场的路》等作品的金哲奎导演合作。

'내일 그대와' 후속으로 3월말 첫방송된다.
将于《明天和你》后续3月末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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