盘点韩国男歌手中的十大版税隐形富豪
作者：沪江韩语
2017-02-11 08:00
男歌手
他们存折里的数字将超过你的想象，存折里有“年薪上亿韩元”。随着不再是收到歌曲而是本人自己作词作曲的歌手们的不断增加，所有收益都自己收入囊中。作为时代热门歌曲的作者，他们拥有就算下半辈子吃喝玩乐也花不完的版税，这些歌手都有谁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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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agon权志龙
1.지드래곤
1. G-dragon权志龙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은 그룹의 노래뿐만 아니라 본인의 솔로곡, 멤버들의 솔로곡에도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어마어마한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한해 7억 9000만 원 가량의 저작권료를 챙겼으며, 매년 8억 원 정도의 저작권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저작권협회에 지드래곤의 이름으로 등록된 곡 수는 160곡이다.
组合BigBang的G-dragon不仅参与组合专辑作词作曲，自己的单曲、成员们的单曲都有参加，得到了非常多的版税。根据2013年韩国音乐著作版权协会统计，G-dragon当年大约有7亿9000万韩元的版权收入，每年大概有8亿韩元的版税收入。现在著作版权协会中以G-dragon之名注册的歌曲有160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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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钟铉
2. 샤이니 종현
2. SHINee钟铉
그룹 샤이니 종현 역시 저작권료 부자다. 일반적으로 저작권 부자라고 알려진 지드래곤과 지코, 장범준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정도다. 종현은 그룹의 노래뿐만 아니라 솔로곡, 또 아이유, 이하이, 엑소등 많은 아티스트에게 곡을 주며 작곡 능력을 뽐냈다. 특히 2009년부터 꾸준히 작사 작곡하며 떡잎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종현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저작권료를 많이 버는 것에 대해 "따뜻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组合SHINee钟铉是版权富豪。他和一般大众所知的版税富豪G-dragon、Zico禹智皓、张凡俊可以并肩媲美。不仅是钟铉组合的歌曲、单曲，还帮IU、李夏怡、EXO等歌手组合作词作曲，作词作曲能力突出。特别是从2009年就开始作词作曲，展现出与众不同的一面。钟铉曾在某之声节目中对于版税很多做出“这样很温暖”的回应，令人忍俊不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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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禹智皓
3. 지코
3. Zico禹智皓
그룹 블락비 리더 지코 역시 많은 히트곡을 작업했다. 현재 블락비가 있기까지 지코의 공이 혁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난리나’ ‘닐리리맘보’와 같은 악동 콘셉트의 노래뿐만 아니라 ‘토이(TOY)’, ‘빛이 되어줘’ 등 따스한 노래도 작업했다. 지코가 음악 저작권협회에 등록한 저작권 곡은 80곡 이상으로 저작권료 수입은 연평균 억대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作为组合Black B的队长Zico也曾写过许多热门曲。就算说Black B能有今天可以说Zico功不可没也毫不过分。不仅像《闹起来》《NILLILI MAMBO》一样乐童概念的歌曲还有《toy》《成为你的光》等都自己作词作曲。Zico在音乐著作版权协会登记的歌曲有80首以上，每年平均版税收入过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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龙俊亨
4. 용준형
4. 龙俊亨
그룹 비스트 용준형은 김태주와 함께 ‘굿 라이프’ 프로듀싱팀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용준형은 ‘굿 럭(Good Luck)’와 ‘12시 30분’ 등 댄스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지녔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용준형은 저작권료 수입에 대한 “잘 들어올 때는 독일 승용차 중고, 무사고에 주행거리 5만 km, 2014년형 정도”라며 “못 들어올 때는 반파되고 침수된 정도”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组合Beast龙俊亨和金泰洙一起组成“good life”制作团队一起活动着。龙俊亨写的《good luck》和《12点30分》等专辑在舞曲和叙事曲中运用自如。在某个综艺节目中龙俊亨关于版税收入说道，“好的时候像坐上德国二手车安全行驶5万公里，2014年的程度”，“不好的时候严重破损像被水淹了一样”，让人大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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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郑振永
5. B1A4 진영
5. B1A4郑振永
그룹 B1A4가 자체제작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진영의 있었기 때문이다. 어릴 적 발명가가 꿈이었던 진영은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어서 작곡에 도전하게 됐다고.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작사 작곡에 대한 질문에 진영은 “처음엔 앨범 수록 곡을 만들었는데 주변에서 반응이 좋다 보니 나중에 자신감이 붙어 타이틀곡까지 만들게 됐다"라고 밝혔다. 진영의 저작권료는 개인의 창작물이기 때문에 멤버들과 나누지 않고 혼자 독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组合B1A4之所以成为创作型团体是因为有振永的存在。小时候梦想当发明家的振永抱着不管怎么都要创造点什么的想法挑战了作词作曲。在某电视节目中对于作词作曲向振永提问，他回答道，“制作了第一张专辑收录曲之后周围的反应不错，在这之后变得更加自信从而制作了主打歌。”振永的版税因为都是个人创造所以不和成员一起分享，一个人独吞，这一点曝出后引人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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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振荣
6. 박진영
6. 朴振荣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 역시 저작권료를 많이 받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다. 박진영은 비를 비롯해 JYP엔터테인먼트 2PM, 미쓰에이, 갓세븐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했다. 원더걸스의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린 ‘텔미(Tell me)’와 미쓰에이를 단숨에 스타 반열에 들게 한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등을 작곡하며 남부럽지 않은 저작권료 수익을 올리고 있다.
作为JYP娱乐公司的社长，朴振荣在版税上更是首屈一指。朴振荣是所属JYP娱乐公司2PM、Miss A、GOT7等明星的专辑监制人。让Wonder girls晋升为国民女团的《tell me》和让Miss A步入明星行列的《bad girl good girl》等歌曲都是他制作的，因此版税收入也相当可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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张凡俊
7. 장범준
7. 张凡俊
‘벚꽃연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 지난 2012년 3월에 발표된 이 곡은 매해 3월이 되면 음원차트에 진입하며 어마어마한 저작권료를 벌어들였다. 4년 동안 저작권료가 약 46억 원에 이른다고 알려져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 ‘벚꽃연금’이라는 별명이 붙기 충분한 금액이다. 2017년 3월에도 장범준의 ‘벛꽃엔딩’은 차트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樱花退休金”指的是Busker Busker组合的张凡俊，2012年3月发表的这首《樱花结局》，每年到3月的时候，都会登上音乐排行榜，赚得了超多的版税收入。四年间的版税高达46亿韩元，得知此事周围人大惊。因此这首歌也得到了“樱花退休金”的别名，2017年3月张凡俊的《樱花结局》有望再次出现在音乐排行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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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太志
8. 서태지
8. 徐太志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저작권료만 수백억 받는 의외의 싱어송라이터 1위로 서태지가 이름을 올렸다. 서태지의 저작권료는 444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성시경의 리메이크로 화제가 된 ‘너에게’를 통해서만 5천만 원 이상의 저작권료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돼 놀라움을 안겼다.
2014年播出的tvN《名单公开》中歌手兼作词作曲家徐太志以版税数百亿韩元意外登上第一位。徐太志的版税被确认高达444亿韩元，因为成始璄翻唱徐太志《致你》得到5千万韩元的版税成为话题，让人惊讶不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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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七炫
9. 강타
9. 安七炫
그룹 H.O.T. 출신의 가수 강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100곡 이상을 등록해 놓은 상태로, 최소 연 5억 원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강타의 절친 이지훈은 “강타의 별명이 머니킹이다. 어렸을 때부터 작곡을 꾸준히 해오다 보니 저작권료가 엄청나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이사까지 오른 강타는 저작권료만으로도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다.
组合H.O.T.出身地歌手安七炫在韩国音乐著作版权协会登记的有100多首歌曲，据说最少年收入5亿韩元。在某综艺节目上安七炫的好朋友李志勋说“安七炫的外号是金钱制造机。从小的时候就一直坚持作曲，得到的版税很多。”现任SM娱乐公司理事的安七炫，光是版税就是一笔很大的财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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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10. 테디
10. Teddy
그룹 원타임의 멤버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같은 소속사 내 아이돌은 물론, 타 그룹에게도 많은 곡을 만들어줬다.지난 2016년 TV조선 ‘호박씨’에서 이상민은 “테디가 YG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데 지난해 저작권료가 10억 원에 달한다”며 “테디를 가치로 따지면 YG 시가총액의 10%는 해당하지 않나 싶다. 그러므로 약 4~500억 원 정도의 가치를 가졌다”고 밝혔다.
组合1TYM的成员Teddy不仅是从YG娱乐公司出来的爱豆，也给很多知名组合创作了歌曲。2016年tv朝鲜《南瓜子》节目中李尚敏说，“Teddy作为YG的制片人期间，去年一年的版税就高达10亿韩元”，他还说，“要是计算Teddy价值的话，他值YG当下市价的10%，他大概有400～500亿韩元的价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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