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怪》已经结束了,但孔刘版的鬼怪还有呆萌的勾魂使者仍然深深的留在我们的脑海中。特别是孔刘在该剧中许多的台词都成为了观众们心目中的经典名句。下面小编为大家准备了孔刘的几段感性名台词。如果大家还有喜欢的欢迎留言补充哦。

공유의 ‘사극톤’도 ‘궁서체’도 ‘모든 대사가 좋았다.’
孔刘的“史剧语调”也好,“宫书体”也好,所有的台词都很棒。

‘도깨비’의 대사 하나하나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고 울리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다. 김은숙 작가가 특유의 필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
《鬼怪》的每一句台词不是让观众心跳不已,就是让观众或笑或哭。金恩淑作家的特有笔力让观众的心情跟着剧情上下起伏。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도깨비’ 속 대사들은 여러 방송에서 패러디되고 있을 정도. 특히 공유의 묵직한 목소리가 더해져 하나가 된 대사와 공유의 목소리는 그야말로 ‘완벽’했다.
tvN金土剧《鬼怪》从首播开始就进驻了观众的内心。《鬼怪》中的台词甚至被好些节目模仿。特别是孔刘低沉的嗓音和他的台词融和一体后那才真叫完美。

◆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和你在一起的所有瞬间都很耀眼。”

이 대사가 ‘도깨비’에서 가장 최고의 명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사무치게 할 정도였다. 김신(공유 분)이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은탁(김고은 분)을 데리고 메밀꽃밭으로 가서 첫눈을 내리게 하고는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라고 한 대사는 공유의 슬픈 눈빛과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렬하게 다가갔다.
这句台词说是《鬼怪》中的最佳名台词也不过分,是一句让许多观众刻骨铭心的名台词。金侁(孔刘)为了结束不死不灭的生命带着恩倬(金高银)到荞麦花地去,说出了:“和你在一起的所有瞬间都很耀眼。天气好也好,天气不好也好,天气刚好也好,所有的日子都很好”这句话,再加上孔刘满含悲伤的眼神向观众传递了强烈的感受。

◆ “첫사랑이었다”
◆“是初恋。”

김신이 은탁을 보고 939년 만에 처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읊은 '사랑의 물리학'중의 구절이라 더욱 시청자들의 가슴에 와 닿았다. 여기에 공유의 애잔한 눈빛도 한몫했다.
金侁在活了939年后第一次感受到什么是爱的同时朗诵而出的诗句是《爱情的物理学》中的章节,深深地读到了读者的心中。孔刘凄然的眼神也功劳不浅。

◆ “널 만난 내 생은 상이었다”
◆“遇见你的这一生对我而言是奖赏。”

김신이 박중헌을 없애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슴에 꽂힌 칼로 죽여야 한다는 걸 알고 은탁의 손을 빌려 검을 빼내고는 박중헌에게 휘두르고는 은탁에게 “널 만난 내 생은 상이었다”고 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김신이 얼마나 은탁을 소중하게 생각했고, 은탁의 존재에 대해 얼마나 감사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사라 더욱 가슴에 꽂혔다.
金侁知道了如果要除掉朴钟宪就必须拔出插在自己胸口的剑,所以他借恩倬的手拔出了剑,并将之挥向了朴钟宪,对恩倬说出“遇见你的这一生对我而言是奖赏”的深情告白,令观众心口发胀。从这句台词中就可以看出金侁有多珍惜恩倬,有多感谢恩倬的存在,所以才更加深入人心。

◆ “인간의 간절함은 못 여는 문이 없구나. 운명도 바꾸는 게 의지라는 것”
◆“没有门是人类的恳切之心不能打开的,他们的意志就连命运都能改变”。

김신과 은탁이 함께 행복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게 밝혀진 후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다. 그런 와중에 한 사람이 저승사자, 죽은 자, 그리고 도깨비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저승사자의 직장으로 들어와 김신이 한 이 대사는 마치 ‘해피엔딩’을 암시하는 듯해 멘붕 상태였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래줬다. 무엇보다 간절함, 의지로 운명도 바꿀 수 있다는 말은 시청자들에게 인생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듯해 더욱 강렬하게 남았다.
金侁和迟恩倬知道了两人在一起无法幸福的命运后,观众们陷入了“崩溃”。此时,一个人闯入了除了勾魂使者、亡灵以及鬼怪外,普通人是无法进去的勾魂使者的工作场所,金侁说出了这句似乎预示了“美满大结局”的话语安抚了陷入崩溃状态的观众的心。只要抱着恳切之心和意志就连命运都能改变的话语向观众传递了一种人生的信念,给人留下了强烈的印象。

◆ “몹시 곤란하군”, “진짜 처음이야 진짜”
◆“还真是令人为难”,“真的是第一次啦,真的”

‘도깨비’ 속 공유의 유행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대사들이다. 극 중 김신이 종종 이 말을 했는데, 공유가 평소 심각하거나 달달할 때와는 달리 귀여운 표정으로 이 대사를 내뱉을 때는 여성 시청자들이 절로 미소를 지었다.
这句话算是《鬼怪》中孔刘的专属流行语。剧中金侁经常说到这句话,他在平时一脸正经或谈恋爱甜蜜得紧的时候就会一脸可爱地说出这句台词,令看戏的女性观众不由得露出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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